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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삼시세끼 어촌편5'가 '손이 차유'의 본격적인 섬 라이프와 첫 게스트 공효진의 등장으로 풍성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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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첫 게스트 공효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세 사람과 함께 섬 이곳저곳을 바쁘게 돌아다니고, 요리 실력 발휘를 예고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자들 역시 "'삼시세끼'가 주중의 피로를 날려줬다", "금요일이 기다려져요", "조금만 생각해주세요 유행어 될 듯", "고구마랑감자로 이렇게 웃기다니", "레전드 콩트 탄생", "쉴새없이 웃겼다"라며 즐거움 가득한 '손이 차유'의 일상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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