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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초희와 이상이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시선이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돌계단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송다희와 윤재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상황을 한탄하는 듯한 윤재석과 미소를 짓고 있지만 어딘가 씁쓸해 보이는 송다희의 순간이 포착된 것.
나란히 앉아 다정히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애틋함이 가득한 표정으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짐작케 한다. 더욱이 마주 잡은 손을 심란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송다희의 모습에서는 아쉬움이 가득 담긴 속내가 엿보여 가슴을 아리게 한다.
선택의 기로에 선 이초희와 이상이의 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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