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부부의 셀카 "생일 축하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5-08 16:4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안나 부부의 투샷이 공개됐다.

8일 박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baby♥ #파추호 #안나 #pachuho #anna #finallytogeth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박주호, 안나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한 부부는 자연스러운 일상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호는 20011년 스위스 FC바젤에 이적할 당시 아내 안나를 만나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 나은과 아들 건후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올해 셋째 아들을 출산해 다둥이 부모가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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