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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에릭이 고원희를 위한 달콤 레시피를 선보인다.
재결합한 두 사람의 힐링 로맨스가 기대되는 가운데 알콩달콩한 스틸이 시선을 모은다. 요리 중인 문승모와 기대에 찬 듯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유벨라의 모습은 두 사람이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주고 있어 흐뭇함을 안긴다.
또한, 뿌듯한 표정의 문승모와 음식을 먹으면서도 그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유벨라의 투 샷은 연애 초반 커플의 분위기를 자아내 두근거림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인물들 간의 날선 대립은 물론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의 유쾌한 일상을 그린 '유별나! 문셰프'는 긴장감과 웃음을 넘나드는 전개로 매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다시 웃음을 찾은 에릭과 고원희의 힐링 에피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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