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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벗새로이 스타일", "벤토리는 뭐든지 어울릴 나이야", "어제보다 더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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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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