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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악(樂)인전'에서 송가인의 초대박을 예언하는 타로 점괘가 공개된다.
과연 어떤 점괘가 나올지 송가인과 세 음악 늦둥이의 관심은 오롯이 타로카드에 집중될 수 밖에 없었고, 타로 점술사는 네 사람이 각자 뽑은 타로카드를 확인하자마자 깜짝 놀란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로 점술사는 "정말 대박인 카드만 뽑았다"고 운을 뗀 뒤 "그 분(=이상민)이 탑을 찍다 밑바닥을 쳤는데 다시 해를 보기 시작했다. 그 분과 같이 하면 무조건 돈이고 재물이니 같이 해야 된다"고 밝힌 것. 덧붙여 "송가인은 명예와 부, 돈과 인기까지 이미 왕좌에 앉을 만큼 운이 흘러가고 있다"고 전해 모두의 입틀막을 유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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