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산 정상 바위 끝에 서서 울컥 "몸도 마음도 건강"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5-07 11:1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오늘은 북한산에 올랐다.

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기 위해... 정상에 오를때면 항상 울컥. 감사♡ 오늘도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이른 새벽 북한산에 오른 소유진은 정상에 올라 그림 같은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특히 정상 바위 끝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소유진은 등산 사진을 자주 게재해 세 아이를 낳고도 변함없는 몸매와 건강함을 유지하는 비결로 꼽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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