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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자타공인 '악마 트레이너' 양치승이 스포츠 전설들의 축구 근육 강화를 위해 코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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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과 함께 축구 근육 고수로 거듭날 스포츠 전설들의 모습은 오는 10일(일) '뭉쳐야 찬다'가 끝나는 밤 11시에 TV와 온라인 채널에서 공개되는 JTBC '오싹한 과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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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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