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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배우 김하영과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유민상은 "시청자들을 위해 말하자면 50%가 진심"이라며 ""(김하영 씨가) 너무 좋지 않나. 얼마나 뿌듯하고 예쁜지. 안 보고 있으면 잊혀지다가 만나면 또 마음이 생긴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했다.
이에 김민경은 "유민상에게 처음 듣는 얘기"라며 "촬영 때문에 만나면 열애설에 대해 물어봤지만 제대로 답을 해주지 않았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허지웅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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