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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유호진 PD와 손을 잡고 예능에 복귀한다.
유 PD는 또 "서로의 타이밍이 좋았고, 때마침 OCN에서 마무리를 하게 되며 도와주게 되셨으니 서로 잘 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며 "서울 사람들의 섭외를 마치고 코로나19의 추이를 봐서 한 달 뒤 쯤에는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촌놈'은 약 8회 분량이 될 전망. 시즌제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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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과의 인연도 깊다. '1박2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던 두 사람은 드라마 '최고의 한방'도 공동 연출하며 의리를 증명했다. 두 사람의 조합이 기대를 받는 이유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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