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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톱배우 톰 크루즈가 지구를 넘어, 우주로 간다.
이에 데드라인은 "톰 크루즈는 액션 스퀀스로 자기 자신을 위험을 빠뜨리는데 선도적인 남자다. 성룡도 이것에 대해 의의를 제기할 수 없을 정도"라며 "그런 그가 앨런 미스크의 우주선에서 이 프로젝트 영화까지 성공적으로 촬영한다며 할리우드의 역사에 남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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