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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시월애>, <그대 안의 블루>, <푸른소금>의 탐미적 스타일리스트 이현승 감독이 연출한 국내 최초 서핑 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이현승 감독, 스튜디오블루 제작)가 오는 7일 개봉 소식을 알리며 메인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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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서핑 다이어리'는 국내 최초 서핑 소재의 영화로, 이현승 감독이 6년 동안 파도가 좋고 사람이 아름다운 양양에서 지내며 가슴에 쌓아왔던 파도와 사람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은 작품이다. 전혜빈, 오광록, 박호산, 정태우, 김비주 등이 출연했고 오는 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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