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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초미의 관심사'(남연우 감독, 레진스튜디오 제작)가 '변산' '싱 스트리트'에 잇는 음악과 색다른 영상미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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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 조민수와 래퍼에서 배우로 깜짝 변신한 김은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초미의 관심사'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잇따라 공개하며 트렌디하고 힙한 로드무비의 탄생을 기대케 한 가운데, 김은영이 뮤지션 치타로서 영화 OST의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고 알려지며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극 중 가수인 순덕으로 변신한 김은영이 영화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 재즈풍의 OST로 이국적이고 색다른 느낌을 배가시키며 영화의 독특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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