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환한 미소 속 어깨 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화기애애 그 자체였다. 특히 '미스터트롯' 5인방의 훈훈한 비주얼 속 남다른 교복 소화력에 시선이 집중됐다.
장성규는 "이번 주 '아는형님'은 10%를 가볍게 넘기겠네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