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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또한 전현무,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는 알코올 대사 유전자 검사도 진행했다. 이혜원 전문의는 "알코올 대사 유전자 결핍이 있을 경우 얼굴이 쉽게 빨개지거나 숙취가 심할 수 있다"고 밝히는 것. 검사 결과 공개에 앞서 전현무는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와 달리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한다고 말한다. 과연 유전자 검사 결과가 네 사람의 특성과 일치할지는 '몸의 대화'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tvN 평생 질병 예측 토크쇼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는 5월 11일(월) 저녁 7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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