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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조권이 군대시절, 배우 김혜수와 강하늘에게 감사했던 일화를 전한다.
또한 조권은 선임이었던 배우 강하늘에게 감동 받았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권이 생활관에 배치될 당시, 휴가 중이었던 강하늘이 미리 '손편지'를 남기고 간 것.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손편지의 정체는 조권이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꿀팁을 적어놓은 '군부대사용설명서'였다고. 자상함의 끝판왕(?) 배우 강하늘의 편지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조권의 황금 인맥, 배우 김혜수와 강하늘에 대한 감동 에피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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