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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새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컨디션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추후 활동에 문제가 없게 하기 위하여 '판타지아 엑스(FANTASIA X)' 앨범의 발매를 연기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였다"며 "11일 발매 예정이었던 몬스타엑스 '판타지아 엑스' 앨범은 26일로 발매가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조정된 컴백 관련 콘텐츠 공개 일정은 추후 재공지하겠다"며 "몬스타엑스의 컴백을 기다려주셨던 팬 여러분께 양해와 사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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