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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아론이 과감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아론은 오피셜 포토를 통해 조각 같은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 매혹적이면서도 성숙한 분위기 등 자신만의 매력을 가득 담아내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렇듯 약 7개월 만에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가요계에 전격 컴백하는 뉴이스트는 매번 차별화된 콘셉트를 보여줬던 만큼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 가고 있으며 연이은 오피셜 포토 공개에 컴백 전부터 국내외로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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