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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탈출3'가 폐허가 된 놀이공원에서 '대탈출'식 탐정 수사물을 시작한다.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오늘(3일) 방송되는 '아차랜드' 편은 전체적인 이야기에 추리적인 요소가 강화됐다. 넓은 놀이공원을 바쁘게 뛰어다니며 단서를 수집하고, 이를 조합해 상황을 추리해나가는 탈출러들의 활약이 펼쳐진다"라고 예고했다.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대탈출3'는 오늘(3일, 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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