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을 술렁이게 한, SF9로운과 김강훈이 이상형 고백 타임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날 로운과 김강훈은 이상형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고 한다. 로운은 "건강한 눈을 가진 여자"라고 의외의 이상형 스타일을 고백, 형들의 질척이는 질문을 받았다고. 독특한 이상형 스타일에 전현무, 유병재의 레이더가 가동됐고, 그렇게 찾은 로운의 이상형은 과연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강훈은 수줍게 이상형을 "레드벨벳 아이린"으로 밝혀 형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강훈의 한결 같은 '아이린 사랑'이 순수하고 귀여웠던 것. 이에 김종민은 "나도"를 외치며 김강훈과 라이벌 선언을 해, 모두의 눈총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