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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멤버 백호의 개인 오피셜 포토부터 단체 이미지까지 연이은 공개로 화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저녁 뉴이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오피셜 포토 Ver.3의 백호 개인 이미지와 단체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서 오픈된 단체 오피셜 포토는 백호 이미지 공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올블랙의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JR부터 블랙과 골드가 조화된 화려한 패션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렌까지 멤버들의 5인 5색 다채로운 매력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겨 있어 감탄을 유발한 것.
더욱이 범접 불가한 포스를 발산하는 뉴이스트의 비주얼과 정면을 올곧게 응시하는 이들의 날카로운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컴백을 앞두고 여러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한 것에 더해 다양한 퀴즈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발하는 콘셉트 페이지, 영상미의 절정을 보여준 트레일러 영상 등 매일 콘텐츠를 쏟아내며 끊임없이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이 같은 뉴이스트를 향한 열렬한 관심을 입증하듯 'YES24' 4월 5주 차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것에 더해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어 컴백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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