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이빨 귀여운 母子” 김성령, 훌쩍 자란 훈남 아들 공개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5-01 10:2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성령이 훈훈한 외모의 아들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네"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토끼 이빨 카메라 필터를 적용한 김성령 모녀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성령은 올해 개봉하는 영화 '콜'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콜'은 지난달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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