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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정동원을 향한 '찐팬'의 마음에 장민호가 눈물을 흘렸다.
이어 신청자는 망설임 없이 태진아의 '동반자'를 신청했다. 정동원은 81점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청자는 "저한테 이런 복이 왔어요"라며 "영원히 기억하고 살게요"라는 소감을 밝혔고, 정동원은 커플티와 CD에 사인을 약속하며 "앞으로 비타민으로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고 답했다. 장민호는 정동원을 향한 신청자의 '찐팬' 마음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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