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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소이현 역시 "작년까진 걱정이 없었는데 하은이가 6살이 되니까 조금 걱정이 된다"라며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한 고민을 말한다.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이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골든타임 시기, 미디어를 통한 공부 방법 등 미취학 아동을 위한 초특급 교육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전문가가 등장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콘텐츠를 개발한 경희대 이상민 교수는 "그동안의 경험과 공부한 모든 것들을 쏟아내고 가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혀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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