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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0년 차 자취러 배우 송승헌이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 제주도까지 와준 절친들을 대접하기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송승헌은 이시언과 찐 절친임을 인증하는 거친 토크로 웃음을 자아낸다. 동생 이시언의 깐족거림에 발끈하다가도, 칭찬에는 곧장 기분이 풀어지는 모습으로 원수와 절친을 오가는 브로 케미를 발산한다.
이렇듯 가감 없는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송승헌의 리얼한 일상은 내일(5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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