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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함소원이 성형 수술 전 모습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무용과 차석으로 입학했던 사연도 전했다. 그는 "공부를 모두 포기했지만 어머니의 부탁으로 대학엔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때부터 중학교 참고서를 헌 책방에서 사 공부를 시작했다. '미국 거지' 별명이 붙을 정도로 공부만 했다"고 이야기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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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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