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김호중이 '트바로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스터트롯'에 함께 도전해 선을 차지한 영탁은 '김호중' '나보다 더 사랑해요' '저녁 같이 먹자' '5분 거리' '나보다 더 잘 먹어요' 등의 해시태그를 게재하며 '미스터트롯' 공식 홍보요정 면모를 자랑했다.
팬들도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는 서울 시내 전역 전광판 광고를 띄웠다. 해당 광고는 5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