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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민수, 김은영(치타) 주연 영화 '초미의 관심사'(남연우 감독, 레진스튜디오 제작)가 5월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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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마녀' 드라마 '방법' 등 최근 강렬한 모습을 보였던 조민수는 '초미의 관심사'에서 모토는 직진, 오지랖은 덤,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관심이 넘치는 웃기는 엄마로 돌아와 유쾌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김은영 역시 첫 연기 신고식이라는 것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시크함을 뽐내며 영화의 매력을 끌어올려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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