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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김명수가 고양이 홍조에 완벽 빙의했다.
민트 컬러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김명수는 주인만을 기다리는 고양이 홍조에 빙의해 귀여움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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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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