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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김향기가 봄의 요정으로 깜짝 변신했다.
이 가운데, 봄 감성을 제대로 저격한 김향기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스틸 속 김향기는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잡았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진지하게 촬영에 몰두한 김향기에게서 베테랑 배우의 프로페셔널함을 느껴진다.
그러나 촬영이 끝나면 김향기는 화사한 미소로 주위까지 환하게 밝혔다. 특히 숨길 수 없는 싱그러운 매력과 기분 좋은 에너지까지 전달한 김향기는 '봄의 요정'이라는 또 다른 수식어를 탄생시켰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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