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세월의 흐름을 무시하는 '독보적인 여신美'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4-28 16:0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하늘이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김하늘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월의 흐름을 무시하는 김하늘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하늘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18 어게인'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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