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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최근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가운데, 임신설을 해명했다.
이어 "19살부터 연예인으로 데뷔해서 닳고 닳아서 그런 거 웃기지도 않는다. 나를 화나고 아프게 하려면 날 안 보고 나를 팔로우하지도 않고 댓글도 안 쓰고 내가 뭐라고 하든 관심 가지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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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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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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