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노지훈이 동료 비방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에 대해 사과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노지훈 글 전문
과분한 사랑에 조금이라도 피드백을 해드리고 싶어 한번씩 해시태그로 제 이름을 검색해 좋아요를 누르곤 했습니다. 글을 꼼꼼히 읽어보지 않았던 제 잘못으로 동료들을 비방하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것을 보고 보내주신 디엠들에 놀라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변명할 여지 없이 제 불찰입니다. 이 일로 상처 받으셨을 동료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