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누적 가입자수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사실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 차별화된 콘텐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다양한 플레이를 선사하며 유저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18년 5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약 2년만에 국내 누적 가입자수 2000만명을 넘어섰다.
펍지주식회사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스페셜 상자 교환권 1개와 케이크 모자(7일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한편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6억건을 돌파(중국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