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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신영과 유재환이 찐덕임을 입증했다.
김신영이 직접 챙겨온 소장품에는 H.O.T. 라이브 콘서트 실황과 97년 발매 된 '늑대와 양' 앨범이 있었으며 당시 방송심의 때문에 케이블방송 버전과 공중파 방송 버전으로 공개되어야 했던 무대 상황까지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재환도 아이유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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