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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통해 최초로 집을 공개하는 현장에 장민호-김희재-노지훈-류지광이 총출동한다.
또한 류지광은 미발매 신곡을 단독으로 공개, 대박 예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류지광이 절친한 멤버들 앞에서 몰래 들려준, 베일에 싸인 신곡은 과연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증을 돋웠던 것.
무엇보다 김수찬은 맛있는 음식을 줄줄이 대접하면서 '역대급 홈파티' 분위기를 돋웠고, 이어 비장의 무기인 거짓말 탐지기를 등장시키는 알찬 구성을 이어갔다. 특히 노지훈은 '거짓말 탐지기'의 힘을 빌려 장민호에게 "우리 누나랑 저녁 식사했을 때, 설렌 적이 있었다?"라고 단도직입 돌직구 질문을 건네 파티의 긴장감을 더했다. 파티에 참석한 모든 이가 장민호의 입만 바라보는 가운데 과연 장민호의 진심은 무엇일지 관심이 고조됐다.
제작진은 "김수찬이 개최한 홈파티를 통해 '절친 트롯맨 5인방'의 즐겁고 소소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며 "찐우정으로 똘똘 뭉쳐 웃음과 흥삘을 터트리는 5인방의 '역대급 홈파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28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d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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