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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장성규는 "아가야 나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하준 형아와 엄마 아빠랑 신나게 놀아보자 준비됐지?"라며 "참 이모 삼촌들한테 인사부터 해야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지난해 10월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서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앗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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