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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국민 배우 톰 행크스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자신의 혈액을 제공할 예정이다.
톰 행크스 부부는 지난 3월 11일 호주에서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는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기 영화를 촬영하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은 후 바로 격리 치료를 받았고 3월 말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의료계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을 받은 이후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의 혈액을 이용하는 치료가 언급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 치료에 대해서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의견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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