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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맛티스트 이정현의 라면 3종이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날 이정현은 남편 베비와 야식을 먹던 중 라면으로 전복 메뉴를 개발하기로 결심했다. 라면이야말로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메뉴이기 때문. 단, 맛티스트라는 별명답게 이정현의 라면은 결코 뻔하지 않았다. 이정현은 '완도산 전복'을 재료로 바질페스토라면, 전복간장크림라면, 겉절이비빔면 등 3가지 종류의 라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각기 다른 레시피와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정현의 3종 라면. 이정현이 뚝딱뚝딱 전복을 활용해 라면 3종을 만드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7.1%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라면3종 중 이정현은 간장명란크림라면을 선택, 최종 메뉴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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