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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애리를 대하는 가족들의 태도가 돌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박애리는 가족들에게 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한다며 깜짝 선언을 했다. 그녀의 발언에 현준과 딸 예술이가 기뻐했고, 어머니 또한 "예술이하고 현준이가 제일 좋겠는데?"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가족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박애리의 돌발 선언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박애리를 대하는 가족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고 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더군다나 각자의 방에 있던 세 사람이 박애리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자 자는 척을 하며 두려움에 떨었다고 해 이날 팝핀현준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호기심이 모아진다.
박애리의 돌발 선언에 얽힌 이야기는 오늘(25일) 저녁 9시 15분 KBS 2TV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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