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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가 첫 게스트 나태주, 노지훈, 양지원의 촬영 스케치를 공개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양경원이 손님들을 위한 요리를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다. 어부 4인방이 밤낮으로 고생하며 잡은 해산물의 맛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듣던 양경원, 유수빈이 충격 받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첫 손님과의 시간은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게스트들이 흥겨운 무대를 준비한 것. 이들은 재즈 밴드와 함께 신나는 노래를 불렀고 이에 어부 4인방이 고생했던 시간들을 훌훌 털어버렸다는 후문.
한편, 신규 예능 프로그램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배우 4인방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순도 100%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공감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들은 매일 걸려오는 예약 주문 전화 한 통을 받은 후 갖은 방법으로 바다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채취해 주문을 완성할 예정이다.
나태주, 노지훈, 양지원의 힐링 토크부터 노래까지 5월 4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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