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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안재홍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캐주얼한 컨셉의 이번 화보에서는 안재홍의 훈훈해진 외모와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겼다.
그는 "'엽문' 같은 액션 영화에 도전해보고 싶다. 배운 적은 없지만, '족구왕' 때처럼 열심히 연습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바람도 밝혔다.
안재홍은 "학교 앞에서 하숙하며 동기들과 매일 같이 톱질하고 삽질하며 공연을 준비하고, 한 학기에 5편씩 단편영화를 찍던" 학생 시절,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끄적인 메모를 바탕으로 영화를 연출했던" 신인 시절까지, 점점 절실해졌던 영화에 대한 사랑과 애착을 고백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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