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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별나! 문셰프'가 에릭과 고원희의 입술이 닿기 1초 전, 초밀착 순간을 공개해 설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24일) 공개된 스틸은 더욱 진해진 쌍방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어 본방사수 욕구를 높이고 있다. 문승모의 과감한 직진 스킨십과 두 손을 모으고 긴장한 듯한 유벨라의 표정은 더욱 뜨겁게 불붙을 이들의 사이를 짐작케 한다.
또한 유벨라는 옛 기억에 관한 악몽을 잇따라 꾸며 문승모에 점점 의지하게 된다고. 의지와 상관없는 과거의 순간들이 계속 떠오르면서 과연 유벨라가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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