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악인전' 김요한이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상민은 '음악 늦둥이' 김요한의 장점에 대해 "노력도 정말 많이 하지만 정말 겸손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음악적 장점은 아직 시작 단계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악(樂)인전'은 오는 25일(토) 밤 10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