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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수많은 떡밥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 최고 13.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우정 극본, 신원호 연출)이 23일 7화를 앞두고 신원호 감독이 직접 전하는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3일 7화를 기점으로 깊어진 캐릭터와 관계 속 2막에 돌입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5인방을 비롯한 개성 넘치는 율제병원 선생님들과 그들의 매력적인 가족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펼칠 매력은 물론 그 안에서 조금씩 풍성해질 스토리와 관계 변화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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