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정가은이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정가은은 "그래도 나를 믿고 믿고 또 믿어주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그 힘으로 오늘도 하루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2년 만인 2018년 1월 이혼했다. 이후 정가은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 금전을 불법 편취한 전 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했다.
이하 정가은 SNS 글 전문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은데...
지금은 아니다..참아라..참아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
날 사랑하고 날위해서인건 아는데..
답답하다...
직업이 이래서...때로는 할말도 못하고...
때로는 무작정 참아야하고..
그래도..그래도 나를 믿고 믿고 또 믿어주는 많은분들이 계셔서..그힘으로 오늘도 하루를 보냅니다..
#언젠가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