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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뮤지컬 배우 카이가 오는 8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베르테르' 20주년 기념 공연에서 타이틀롤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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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공연 당시 호평 받은 연출가 조광화를 비롯해 구소영 협력연출 겸 음악감독,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의 노지현 안무가가 또 한번 의기투합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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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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