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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남지현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장르물에 도전한 남지현은 17년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중심을 단단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어느덧 '365'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쉼 없이 몰아치는 사건과 반전 속에서 남지현이 어떻게 고난을 헤쳐 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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