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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을 울었지만 넷플릭스는 웃었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구독자가 1억8000명을 돌파했다.
넷플릭스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프로젝트 제작과 촬영을 보류해야 했다고 전했다.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제작은 현재 재택근무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2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넷플릭스 측은 셧다운으로 인해 생계에 타격을 입은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1억5000만원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이들에게 7주간 급여를 지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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