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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출발을 알린 가수 제이미가 소감을 밝혔다.
제이미는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출신으로, 지난 2012년 피프틴앤드(15&)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간 'I Dream', 'Somebody', '티가 나나봐', 'Sugar'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데 이어 뛰어난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제이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제이미 입니다!
저의 새로운 가족 워너 뮤직 코리아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8년동안 박지민이라는 이름으로 저를 기억해주신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제이미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려해요,
더 진솔한 음악 ,그리고 들려드리고 싶었던 이야기
앞으로 제이미로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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